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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 코로나 첫 확진자 30대 몽골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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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모처에 거주하는 35세 몽골국적 남성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시 첫 코로나19 (우한폐렴,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이고


24일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 후 격리조치 되었습니다.

 

 

 

 


평소 간질환과 신부전증을 앓고 있었고 24일 증상이 악화돼어 119구급차로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되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거하는 거주인으로는 몽골인 부인과 몽골인 누나라고 하고 이 두분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밀첩접촉자로 분류된 지인 6명 중 2명은 가족이고 나머지 사람 역시 몽골인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와 최근 동선은 파악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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