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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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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청 별관에 있는 건설본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에 별관 103동은 긴급 방역 뒤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팔공산 자연공원관리사무소 직원 1명, 도시철도건설본무 직원 1명도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시설들은 일시 폐쇄되었습니다.

 



앞서 대구시청 별관 경제부시장 소관 부서 공무원 2명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경제부시장실 직원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밀첩접촉자인 경제부시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도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냐 하는 해프닝도 빚어지기도 했었습니다.

대구시 재난 컨트롤 타워인 공무원들의 코로나19 확진판정은 자칫 코로나 사태 대응


동력을 저하시키는거 아니냐 하는 걱정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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