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여가수 청하가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상태?
이 이야기가 나오게 된건 얼마 전 서울 광진구 능동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 기사 때문.
2020/02/28 - [분류 전체보기] - 서울 광진구 능동 38세 남성 코로나 확진 판정 이탈리아 출장 이력 (유앤장이비인후과, 코즈이비인후과, 경원유치원, 꿈맞이어린이집 등)
서울 광진구 능동 38세 남성 코로나 확진 판정 이탈리아 출장 이력 (유앤장이비인후과, 코즈이비인후과, 경원유치원, 꿈맞이어린이집 등)
서울 광진구 능동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은 2월 19일 ~ 24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월 24일 오후 4시 인천공항 귀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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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왔다는 내용에서 출장지 이태리가 감염경로로
추정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당시 아니 뭔 일을 하길래 이탈리아로 출장을?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유명 여가수 매니저 스탭이라고 하니 앞뒤가 맞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남성이 출장을 간 19일-24일 이탈리아로 화보촬영 차 출국을 한 아이돌이 있는데
바로 IOI 출신 가수 청하 입니다. 이 시기 이탈리아로 출국한 연예인이 기사에 나온건 청하가 유일합니다.
다른 기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2월 19일 - 24일 기사.
이 매지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
확진자와 밀첩접촉을 한 사람들도 당연히 자가격리 대상이기에 청하 역시
자가격리 조치가 된 상태일거라는게 합리적인 추측.
하지만 아직까지 소속사의 입장은 없고 청하 개인 역시 이 이야기에 대해 어떤 반응도 없다.
원래 일정상 청하는 29일 싱글 솔직히 지친다를 공개하고 방송컴백을 할 예정이었지만
현재까지 방송활동 일정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청하의 소속사 MNN엔터테인먼트는 강남구 논현로(역삼동) 에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