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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코로나 확진자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일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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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처음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파주 문산음 당동리에 거주하는 35세 남성으로

 

강릉 코로나 확진자의 직장동료라고 합니다.

직장은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일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강릉확진자는 지난 2월 16일 대구엣 열린 결혼식에 참석 한 뒤 23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밀첩접촉자인 파주 코로나1번 확진자가 24일 확진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되었고, 직장인 주내자육원일굼터는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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