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인74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응형 서울 금천구 코로나 확진자 중국인 74세 여성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거주하는 74세 중국국적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6일 중국 청도지역을 방문한 뒤 24일 귀국해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확진자 가족 3명은 자가격리 조치 되었고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 입원 치료중입니다. 서울은 금천구 구로 영등포 등지에 중국인 밀집지역이 있는 곳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