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 확진자 23세 여성 이동경로 대구방문이력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 첫 코로나19 확진자 23세 여성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3일 무궁화호 열차로 경산역 , 모텔투숙 뒤 대구 동성로 여행 이력 확인되었습니다. 18일 발열이 생겨 영남대약국에서 약 처방. 이후 대전으로 돌아갔습니다. 18일 저녁 8-9시 은행동 뿔난 뚱땡이 저녁식사, 자양동 GS25편의점 19일 우송정보대, 동구 손이가짜장, 자양동 카페 그레이 311번 버스 이용 은행동 레스모아 중앙점, 토마토, 원더 플레이스, 에메피르 섹시쿠키 케이스닥터 방문, 대전지하상가, 대전역 이동 밤 12시경 매직코인노래연습장, 이지트PC방, 케이마트 이용 20일 저녁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문. 자가격리 통보 21일 발열이 생겨 동구보건소 재방문 후 코로나 검사 실시, 자가격리 조치였음..